안나수이 슈즈 론칭 콜렉션 VVIP Presentation
양띠여요. 지난번 초대되어 다녀온 안나수이 슈즈 론칭 콜렉션 이야기 해드린다고 했지요~
안나수이는 매니아층이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 갖어 주셨는데요.
지금부터 그 현장 스케치 풀어드릴께요! ^0^
안나수이 하면 바이올렛 & 블랙이 바로 생각날 만큼 안나수이만의 개성이 뚜렷한데요.
그만큼 안나수이 느낌을 살린 슈즈들이 한국에도 온다니 기대가 만땅입니다! ^0^
론칭 컨셉은 마치 화장대를 기본 다탕으로 안나수의 슈즈들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안나수이 슈즈는 미국 소호거리에 있는 플래그쉽을 기점으로 일본의 각 백화점과 중국, 홍콩, 대만에서 판매중인데
이번 국내 첫 론칭 프리젠테이션은 안나수이 슈즈의 빈티지 스타일과 최신 트랜드가 믹스된 안나수이 F/W 시즌 슈즈
트렌드를 미리 접할 수 있게 되었네요. 메인테마 Victorianns의 우아함과 고전적인 이미지를 반영하여
Retro, Casual, Feminine 세가지 테마로 재구성 했습니다!
안나수이의 아이콘인 버터플라이가 모티브인 플랫과 안나수이의 로즈 코사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했으며,
매치하기 쉬운 심플한 소재의 콤비의 플랫슈즈들이 눈길을 사로 잡더라고요.
잠시후 안나수이 슈즈 론칭 콜렉션 런웨이~
사진보다는 실제로 만나 봤을때 그 매력을 더 느낄 수 있는 안나수이 슈즈인데요.
모델들이 신고 나오니 좀더 흡입력이 있는게
런웨이 패션쇼는 감각적인 안나수이 슈즈와 함께 비비드한 모델들의 코디로 이루어졌는데요.
안나수이 고유의 클래식한 분위기
빈티지 분위기를 낼 수 있는 T-strap의 슈즈
개성을 중요시하는 클래식하고 페미닌한 무드를 즐기는 여성을 메인 타깃으로 캐주얼한 느낌 워싱고트부터
스웨이드, 메탈릭, 글리터와 같은 다양한 소재와 바리에이션을 두고 기존 수제화와는 틀린 차별화를 지향하는 안나수이 슈즈
안나수이 슈즈 론칭 런웨이가 끝난 후 양띠는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았는데요.
플라워 컷과 사이드의 버터플라이 모티브가 레트로한 느낌의 펌프스와
핸드메이드 스티치와 스웨이드를 쇼재로 매치한 따뜻한 느낌의 펌프스
다양한 스타일의 멋스러운 안나수이 부츠 들~
클래식하지막 도도하면서도 개성있는 안나수이 슈즈 많은 분들 마음을 흔들어 놓을 것 같네요 .^^
그렇지만 어디에든 파티에는 주인공이 있는 법!!
오늘 안나수이 슈즈 론칭 콜렉션 주인공은 바로~~~!!!
이 아이!!
곡선이 아름다운 힐과 글리터 소재의 매치로 안나수이만의 고급스러움을 더한 클래식 펌프스
그냥 소장하고 바라만 봐도 마음이 뿌듯할 것 만 같은거 있죠!
아마 신데렐라가 잃어버린 구두를 왕자님이 찾아주었다면, 그 구두가 이렇게 생기지 않았을까요? ^^
이날 안나수이 슈즈 론칭에는 황보, 최정윤, 소이현, 임정은, 박정아, 김세아 이다희등 셀러브리티들이 참관 빛냈는데요.
많은 여자들이 안나수이 하면 소녀감성을 느끼게 해주는 아이템으로 꼽는데요!!
그만큼 세계적으로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안나수이 컬렉션!!
지난달부터 롯데,현대,신세 백화점 등 총 17개 매장의 세라제회 매장에서 만나 보실 수 있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