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푸마 TX-3를 신고 뛰어보자 팔짝♬
안녕하세요. 흑진주예요. 푸마 공식블로그 이벤트로 당첨되었던 푸마 TX-3!
요즘 참 자주 신고 다니는데 이제야 블로그에서 이야기하게 되었어요.
별 이유없음다 그냥 제가 게을러서 못올렸던 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로그는 무슨 정신으로 운영하는지 모르겠네요. 나 참, 이러다가 블로그 망할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푸마 TX-3는 컬러가 다양한데요. 흑진주는 화이트 색상을 받았습니다.
사이즈는 10단위로 나오는데 일반 운동화보다 크게 나와요.
흑진주는 245~250을 신는데요. 240으로 신고 있어요.
근데 발가락이 쪼꼼 낑기긴해요 ㅋㅋ 뭐 신다보면 늘어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컬러가 참 예쁘죠? TX-3 중에 가장 유명한 컬러는 건담컬러라고 불리는 색상이더라구요.
푸마 TX-3중에서는 이 컬러가 가장 유명해요.
제가 가지고 있는 화이트도 뭐 얼핏 비슷하니까 저는 만족하고 신고 뛰어댕기고 있어요.
짠 - 어째 좀 러닝화 같은 느낌도 있네요
신발 자체가 굉장히 예뻐요. 발도 작아보이구요!
저는 여자치고 발이 큰지라 발이 커보이는 운동화는 피하는 편이거든요.
근데 발도 작아보이고 색상도 예뻐서 자주 신게 되는 것 같아요.
신었을때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신고 돌아다닌 날의 모습! 어휴, 돼; 돼지같은 점을 이해해주세요 ; _ ;
저 이사진 찍는것도 힘들었어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참 예쁜 운동화예요. 제 발에 길들어서인지 발도 점점 편해지고 있구요.
245~250 신는 분들은 저처럼 패기를 부리기보다는 매장에서 직접 신어보고 사시는것이 좋습니다 ㅋㅋ
다 잘맞는데 제가 발가락이 길어서 신발안에 발이 꽉 차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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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푸마 공식블로그 이벤트에 당첨도되어 받은 경품으로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