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포드화 레인슈즈 잉글록스
잉글록스 레인슈즈라고 아세요? 패션 브랜드에 빠르신 분들은 벌써 아시리라~
획기적인 레인슈스 옥스포드화 잉글록스
젋은이들 사이에 벌써 이슈가 되고 있는 옥스포드화
(뭐야~ 이러니 난 늙은이 같잖아 ㅋㅋ)
Englox
England + Oxford
잉글록스는 잉글랜드와 옥스포드의 합성어로, 새로운 개념의 클래식 펑키 패션 브랜드 입니다.
엔조이뉴욕
애그엔매그
긱샵
스파이시컬러
힙합퍼
등지에서 만나 보실 수 있는데요.
잉글록스 옥스포드화 상자도 참으로다가 획기적이지요!
마치 한권의 귀한 사전과 같은 책? 아니면 한병의 양주? 와 같다는 ㅋ ^^
양띠가 만난 아이는
Mariana
여성스러운과 동시에 도시적인 빗속에서도 귀품있는 옥스퍼드화
비오는 날에도, 비가 안오는 날에도
여름에 예쁘게 신을 수 있는 잉글록스 클래식펑키 옥스포드화 레인슈즈
잉글록스 옥스포트화 Mariana 를 모시면 아시겠지만
구멍이 슝슝 뚫려있어, 비오는 날에도 부담없이 신을 수 있으며,
레인부츠 신고 외출했는데, 비가 그치고 햇볕 챙하면 민망하고 무겁기도 하지요
그럴때 잉글록스 옥스포드화 레인슈즈 라면 오케이~ ^^
요 끈은 물에 한번 불렸다가 말리면 좀더 예쁘게 묶어진다고 해요!
잉글록스에서 선보이는 옥스포드화 레인슈즈 Mariana는 개란 한개 반 해당하는 무게
약 90g
진짜 가볍죠!
색상은 요래 세가지!
클래식하게 신어도 좋고, 캐주얼한 복장에도 좋네요.
옥스포드화야 편한거야 두말하면 잔소리~~
잉글록스 레인슈즈 옥스포드화는 완전 가벼우니 발이 더 편한 듯 해요.
얌전하면서도 단아해 보이는 묘한 매력도 있고 말이죠!
발랄하면서도 오버하지도 넘치지 않는 단아한 잉글록스옥스포드화
차분하니 참하게 클래식하게 예쁘게 빠진 신발이네요.
양띠파가 내꺼도~~ 요러네용!!
이런 소재에 가벼움까지 겸비했는데, 디테일한 디자인까지
사이즈는 약간 타이트하게 나온 것 같아요! 발볼이 넓으시거나
표준보다 좀 크다 싶으신 분들은 사이즈 좀 크게 하셔야 할 듯 참고하세요~
영국 감성 브랜드 새로운 개념의 레인슈즈 옥스포드 잉글록스
비가 오는 날에 신어도, 비가 안오는 날에 신어도 예쁜 옥스포드화
더운 여름 바람 슝슝~ 발걸음 가볍게 신을 수 있겠네요!
http://blog.naver.com/lovegono/130126315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