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여행] 통영 가볼만한곳 여행코스!
낙조가아름다운 달아공원, 케이블카등 통영8경~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계절의 여왕 5월에 가볼만한곳 통영 사랑도 옥녀봉
발아래 황홀경을 두고 오르는 사량도 옥녀봉 (경남 통영시 사량면 금평리)
발아래 바다 황홀경을 두고 기암괴석을 오르내리며 육지와 절연의 자유를
마음껏 즐기고 싶다면 사량도 옥녀봉에 오르면 좋다고 합니다
바다 위에 점점이 떠 있는 섬을 하염없이 바라봐도 좋고
해안도로를 걷다 보면 가슴이 뻥 뚫리게 됩니다.
국내에서 가장 긴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에 올라 미륵산 정상에 서면
보석을 뿌려놓은 듯한 섬들의 풍경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고 합니다.
박경리 추모공원, 김춘수 유품전시관, 청마문학관 등 통영은 문학기행 코스로도 손색이 없으며,
산양 관광도로의 엑센트 격인 달아공원에서 일몰을 보며 하루를 정리하는 좋다고 하내요
지형이 코끼리 어금니를 닮아 달아공원이란 이름을 얻었지만 지금은 달구경하기 좋은 곳 입니다.
전망대에 서면 다도해의 올망졸망한 섬과 사량도로 떨어지는
황금빛 낙조가 눈물겹도록 아름다워 연인들의 사랑 고백 장소로 인기 있다고 합니다
연화도
이순신 장군과 거승 연화도사, 사명대사, 자운선사에 얽힌 전설이
역사적인 사실로 밝혀진곳이며, 사방이 기암절벽에 둘러싸여 경관이 빼어 나다고 합니다
사랑도 옥녀봉
옥녀봉은 바다와 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산행으로 재미를 더해 주지만 암봉, 고암릉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이 다소 험하다고 합니다.
초보자는 가급적 우회코스로 산행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사량도 산행은 바다와 산이 어우러지는 풍경, 주능선이 암봉으로 연이어지고,
지리산에서 옥녀봉에 이르는 종주코스에는 20여미터 정도의 2개의 철사다리, 밧줄타고 오르기,
수직로프 사다리 등 기초유격코스 같은 코스들이있어 재미를 더해준다고 하내요
통영가볼만한곳 여기 추천 합니다
남망산 공원
충무공원이라고도 합니다.
벚나무와 소나무가 우거진 높이 80m의 남망산을 중심으로 전개된 공원 이며,
거북등대와 한산도,해갑도,죽도 등의 한려수도의 절경을 바라볼 수 있다고 합니다
바다를 바라보고 우뚝 서 있는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 눈에 띈다고 하내요.
제승당
제승당 앞바다 전경
달아공원
최고의 일몰을 자랑 하는곳 이라고 합니다
낙조가 넘무 아름다워 연인들의 사랑 고백 장소로 인기가 있으며,
일주도로는 동백나무 가로수가 있어 동백로라고도 하며,다도해의 절경을 즐길 수 있는
드라이브코스 입니다.
소매물도
소매물도와 등대도를 합쳐 소매물도라 부르기도 하는데,
이 소매물도와 등대도 사이의 해안암벽이 천하의 장관을 연출하는 통영 3경이다.
소매물도와 등대도는 조수가 빠져 나가면 걸어서 건너다닐 수 있을 정도로 사이가 얕아 지는데,
하루에 두차례씩 모세의 기적을 연출하고, 소매물도는 동백나무가 자연림을 이루고 있으며
등대도는 섬등성 전체가 잔디로 덮여 있다고 합니다
통영운하야경
운하 밑으로 뚫린 해저터널로는 사람들이 다니고 그 위에 걸린 공중 다리로는 자동차가 통행하며
운하로는 바다 조수와 상관없이 배들이 오가며,
무지개 모양의 거대한 통영 대교가 이 운하를 가르고 있는데
낮에도 빼어난 절경을 볼 수 있지만, 해가 진 뒤 들어오는 다리위의 오색 조명과
진입도로변의 가로등이 바닷물에 반사되어 절묘하게 어우러진 야경이 훌륭 하다고 합니다
미륵산
미륵산에서 바라본 한려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