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내가 해오던말들 생각했던 글들과 언어들 머릿속으로 또는 어느순간 나도모르게 좋은말들을 하는 순간 여러분도 시인입니다....이런 내마음을 글로서 표현하는것은 굳이 어려운것이 아닙다..내가 글을 써내려가다보면 알게모르게 스트레스도 풀리고 내가 무엇이든 이런 중요한사람이구나 하는것을 느끼실겁니다..무심코지나가다 흘려진 여러분의 소중하고 귀중한말들을 잃어버리지마시고 그 글들을 잊혀질수없게 메모하면서 시로써 표현한다면 그어느 작가 못지않게 바꿀수도 없는 소중한 시집입니다....당신의 아름다운 글도 당신의 소중한 인품도 당신의 귀중한 마음도 이렇게 나는 부릅니다...사랑합니다...사랑이란 배움과 현실속에 숨을곳을 찾지말고 내사랑을 드 넓게 펼치는 아름다운 당신이야말고...꿈이자 희망이자 미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