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문화제가 11일부터 15일까지 충남공주하고 부여 일대에서 열린다네요..
가을 정취를 물씬 맡을수 있구
가족이나 연인하고 함 가볼만한 곳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차로 가도 편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편하고...
그닥 멀지 않은곳이니
얼마남지 않은 가을 정취를 맘껏 느껴보세요..
참고로 전 날짜를 잘못알고 저번주에 갔다왔습니다.
난생 처음 가본곳이라서 많이 설래구
그리고 말로만 듣던 낙화암도 가보고..ㅎㅎ
참 무량사에서 부여로 넘어가는 국도에서 느끼는
가을 정취는 정말 좋았습니다..
하루쯤 일상을 벗어나 자연속으로 풍덩 빠져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