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탄생..
이거 일반인 가수 만드는 프로그램이죠?아닌가;
뭐 암튼..
멘토랍시고 이래저래 지적질하는건 좋은데..
일반인의 가수 기질로서만 판단을 기대하는게 이 프로그램의 취지 아닐까요..
더 좋은가수 되려면 좋은 소속사 만나서 그때부터 앞으로 나아가야지..뭐 벌써부터..끝까지 붙고싶으니까 지적질을 해도 아무말 못하는거지..솔직히 다 떠나서 방시혁이랑 백청강이 배틀좀 해봤음 좋겠음.
벼는 익으면 고개를 숙인다고..
댁들은 프로 잖나..프로면 프로답게 뭔가 마음에 와닿는 지적이라도 했음 좋겠다.
그런데 일관성없는 지적질은 그냥 약한자한테 큰소리나 쳐대는거로 보이지..
이젠 김태원 멘티들 가혹하게 지적질하는게 이젠 눈에 확들어온다.
그리고 댁들이 짠점수를 줘도 왜 시청자들은 높게평가할까..
이건
댁들이 시청자들을 감동시키지 못해서 아닐까?
시청자들이 보는눈이 없다고 함 해보지 그래.그럼 댁들 인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