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극장에 이어 OCN 에로틱 스릴러 영화 '이브의 유혹' 시리즈를 방송중인 가운데 최근 공개될 제 3편 '그녀만의 테크닉'의 여주인공 서영이 남자를 유혹하기 위해 노란색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과감한 변신에 나섰다.
호텔 수영장 씬은 극중‘지훈’과 ‘혜영’이 처음 만남을 갖는 씬으로 우연을 가장하지만 철저히 계산된 서영의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도발적인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서영은 이 작품을 위해 자신의 은밀한 부분에 타투 분장을 하기도 해 더욱 섹시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
서영은 복수를 위해 철저히 계산된 얼굴과 몸매가 완벽한 섹시 미녀로 분해 한 남자를 파멸에 이르게 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으로 오는 9월 7일 밤 11시 OCN 에로틱 스릴러 영화 '이브의 유혹'그녀만의 테크닉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최인갑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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