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과 꿈의 실현’이라는 주제로 춤을 통해 꿈을 이뤄가는 비의 모습을 담은 S전자의 올림픽 테마송과 뮤직비디오 ‘애니 드림’은 지난 21일, 북경올림픽의 성화봉송 주자를 발표하는 행사에서 공개된 후 레게머리를 한 비의 파격변신에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비는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최고의 비주얼을 선보이기 위해 안무 제작에 직접 참여하는 한편, 실력파 비보이들과 함께 환상적인 댄스 배틀을 펼쳐 강렬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특히, 할리우드 액션영화 ‘닌자 어쌔신(Ninja Assassin)’의 주연으로 활동하기 위해 트레이닝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선보여 명실상부 아시아 최고의 ‘몸짱’임을 과시했다.
한편, 비가 출연한 뮤직비디오는 15초 분량의 광고로 제작되어 4월 초 중국 대륙 전역과 홍콩에 전파를 탈 예정이며, 비는 할리우드 영화 ‘닌자 어쌔신’ 촬영을 마친 후 올림픽 관련 행사를 위해 8월 중순 중국으로 출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리뷰스타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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