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윤현진 아나운서는 미국 유학파 출신으로 알려진 동갑내기 회사원과 만남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현진 아나운서는 지난 2000년 SBS 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현재 ‘TV 동물농장’, ‘행복 발전소’ MC 및 ‘8시뉴스’ 주말 앵커로 활동 중이며, 가끔 강수정 아나운서가 라이벌로 지목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영화배우 조은지가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에서 작업을 같이 했던 스태프와 현재 열애중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화제다.
김미영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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