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는 지난 20일 서울 무역전시장에서 열린 서울 컬렉션에서 모델로 무대에 올랐다. 서울 콜렉션은 우리나라 패션의 이미지 재고를 통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매 시즌마다 개최되는 ‘서울 컬렉션’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통합 컬렉션으로 의미가 깊은 큰 무대.
'08-09 F/W SFAA 서울컬렉션-이주영 패션쇼' 무대에서 데뷔 이후 처음으로 모델로 워킹을 선보이게 된 윤아는 기존의 깜찍하고 발랄한 모습과 달리 짙은 메이크업으로 섹시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녀시대'는 현재 후속곡 '베이비 베이비'로 활동 중이며, 티파니가 KBS 2TV 스타 골든벨에 출연해 SS501 김현중의 팬이었다고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리뷰스타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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