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소속사 측 관계자는 리뷰스타와의 인터뷰를 통해 “김남주와 아이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며 “아직 아이 이름을 짓지 못해 김승우와 김남주가 현재 고민 중이다”라고 전했다.
지난 2005년 5월 결혼한 김남주-김승우 부부는 같은 해 11월 출산한 첫딸 라희에 이어 이번에 둘째로 아들을 얻는 기쁨을 누렸으며 김남주는 당분간 산후 조리와 두 아이들의 엄마로서 충실하겠다는 입장이며 이번 출산 소식에 네티즌들의 축하가 쇄도하고 있다.
(리뷰스타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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