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보람은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조성아가 론칭한 화장품 브랜드 '조성아 루나'의 모델로 발탁되어 지면 광고 촬영을 마쳤다.
이번에 공개된 지면 속에서 전보람은 연초 방송된 SBS '잘먹고 잘사는 법' 출연 당시보다 한층 청순하고 인형같은 외모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어머니 이미영의 젊은 시절 모습을 쏙닮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는 평.
네티즌들은 전보람에게 큰 관심을 보이며 전보람이 부모의 뒤를 이어 앞으로 연예계에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
(리뷰스타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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