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언론들은 최근 해변에서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수영을 즐기던 패트리샤 히튼이 배꼽이 없는 모습의 사진이 공개되었다며 원인이 성형 부작용이라고 분석해 할리우드의 또 명의 성형 부작용 스타가 발견되었다고 집중 보도를 하고 있다.
사진 속에서처럼 패트리샤 히튼이 비키니를 입고 있는 모습 속에서 배꼽이 없는 모습이 발견되어 관심을 받게 한다. 이를 본 많은 네티즌들이 합성으로 배꼽을 지운것이 아니냐는 견해도 있지만 최근 패트리샤 히튼이 과도한 뱃살 제거 수술을 받았다는 점을 들어 성형 부작용으로 인해 배꼽이 사라진 것처럼 보이는 것으로 보인다고 대부분의 할리우드 연예 전문가들이 보고 있다.
이미 많은 성형 수술을 받은 적이 있으며 4회에 걸친 제왕절개 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 패트리샤 히튼의 성형 수술 전력을 보면 최근 발견된 배꼽이 없는 모습이 충분히 설득력을 보인다는 반응을 할리우드 호사가들이 보이고 있다.
이번 사진으로 인해 배꼽 없는 여인으로 전락한 패트리샤 히튼은 지난 1996년 여우 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하는 등 꾸준히 연기자로서 활약을 해왔다.하지만 이번에 보여준 성형 부작용으로 보이는 배꼽없는 여인이란 타이틀은 당분간 계속 따라다니는 오명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최인갑 기자/www.reviewstar.net
신선한 뉴스 리뷰스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