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하하와 누나가 푸근한 눈빛으로 찍은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관계자는 리뷰스타와의 인터뷰를 통해 "하하의 누나는 2살 연상의 클래식 음악을 전공한 피아니스트"라며 "평소 어머니와 누나 그리고 하하가 우애가 깊은 가족"이라고 전해 주었다. 많은 네티즌들은 하하와 가족들의 사진들을 보면서 해맑게 웃는 눈빛이 너무 닮았다며 최근 스타와 가족들에 대한 관심사가 높음을 다시 한 번 확인 시켜 주고 있다.
한편 군입대를 앞둔 하하는 평소 절친한 친구인 MC 몽과 함께 온라인쇼핑몰 '하하몽닷컴'을 오는 4일 오픈한다. 하하몽닷컴은 하하와 MC몽이 직접 디자인한 각종 패션 의류와 악세서리등을 판매하는 곳으로 두 사람의 손 끝의 숨결이 잘 느껴질 수 있는 곳으로 벌써부터 큰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설명:위)하하와 누나의 다정한 셀카 아래)하하와 어머니의 다정한 모습
최인갑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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