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미녀’의 대표주자 황신혜는 미니홈피에 외국 여행중 촬영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 중 산타모니카 비치에서 촬영한 셀카는 황신혜의 털털한 성격과 넘치는 장난기를 엿볼 수 있어 네티즌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있다.
황신혜는 자신의 모습을 찍어주는 매니저의 모습을 흉내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엉뚱한 황신혜의 셀카에 네티즌들도 “동안미모의 비결은 이런 장난기 넘치는 모습”, “도도한 외모 속에 엉뚱하고 귀여운 면모가 있는 줄 몰랐다”는 반응이다.
한편 황신혜는 런칭한 속옷 브랜드가 대박 행진을 이어가며 성공 사업가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황유영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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