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외 남성잡지 GQ 이탈리아 버전 표지 모델로 등장한 지젤 번천은 그 어느 곳도 빠지지 않는 완벽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쉽사리 시선을 뗄 수 없게 하고 있다.
특히 지젤 번천의 이번 화보를 본 이탈리아 및 해외 네티즌들은 "완벽한 복근과 환상적인 늘씬한 각선미를 가진 지젤 번천의 아름답고 섹시한 모습을 마음껏 카메라에 담았다"라는 평을 하고 있다.
한편 지젤 번천은 세계에서 가장 수입을 많이 받는 모델로 1년 평균 수입이 300억 원이 넘는 등 모델로서 최고의 부와 명성을 얻으며 세계 명품 브랜드 및 패션계를 주름잡고 있다.
최인갑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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