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주인공은 영국에 사는 엘런 젠킨스(38)씨로 결혼 15년만에 자신의 아내가 25살된 헬스클럽에서 일하는 청년과 사랑에 빠져 결별을 하게 되었다고.
하지만 15년동안 행복하게 살았다고 믿은 엘런 젠킨스씨는 결국 비록 부인과 헤어졌지만 이를 기념하게 위해 무려 20시간의 시간을 들여 자신의 등에 전 아내와 자녀들의 얼굴을 문신을 했다.
엄청난 고통이 왔지만 젊은 남자와 사랑에 빠진 전 아내 리사와 딸 제이드,다니엘라 등 세 명의 얼굴을 평생 기념할 것이라고 밝혀 해외 네티즌들에게 "지나친 집착"이라는 반응과 "불쌍하다"등 다양한 반응들 속에 놀라움과
호기심을 동시에 보이고 있다.
사진 설명:아내의 변심에 문신을 한 화제의 주인공과 전 아내와 새 연인
유승근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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