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뭐하시나여? 지금?
저는 이 밤중에 잠이안와서
구인공고 보구 있습니다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주절주절 써볼께염.........들어주셔욤,,ㅎㅎ
오늘의 저의계획
세면, 그리구 아침식사후 가벼운 동네한바퀴...
이미쓴곳에 연락을 기다린다.......
연락안올시 새로운곳에 쓸 이력서를 회사양식에 맞게 작성해둔다
갑자기일하게될 경우를 대비하여 전공에대한 공부 50% 를 한 뒤 + 토익공부50% 를
한다.
점심식사후 00천으로 산책을 다녀온 뒤 샤워를 한후 침대위에서
마음을 다스릴 책을한권 읽는다..........
오후의 낮잠을 좀 즐긴다..
일어나서 정신을 차린 후 저녁을 잘 먹지않으로 대용식인 야채와 과일주스를 마신다.
양치질을 한다...
라디오를 좀 듣던가 인터넷을 즐긴다......
요플레를 하나먹구 샤워후 잠든다.........
ㅋㅋ 백수의 하루입니다......
나이가 24.5세 ...많거나 적진 않지만
요즘들어 사는게 뭔가 하는 고뇌를 하게 되네요
백수라 생각할 시간이 많아 잡념이 그만큼 더 많아지기도 하구요
그런걸 넘 밝히는건 아니지만
만약 남자가 생기면 그걸 하게되면 정말 만족시켜 주고 싶기도 해요
제가 아직까지 교제를 못해봐서 그런가봐요
완전 둘다 힘빠질때까지 해보고 싶구 해줄수 잇을거 같아요..ㅎㅎㅎㅎ
혼이나갈 때까지 라구 해야되나? ㅎㅎㅎ 저 변태는 아닙니다. 무경험자에요..
남자가 거부할라나? ㅎㅎㅎㅎ
그리구
외모는 정말 못생겼지만 그래두
요즘 외출시라도 나만의 스타일로 꾸미고 다니려고 노력 하구 있어요
화장은 얼굴을 고친후에 할까하는데 왜냐면 떡칠해두 잘티가 안난대요
한뒤에 피부만 엄청 상하는 경향두 잇구요
글의 두서가 없구 막 갈겨쓴듯한 느낌도 들지만
여기아니면 편하게 말하고 터놓을 때도 없어서 잡담좀 하고 가렵니다. ^^
욕을 하시거나 글을 옮기시는 분들은 없으시겠져?
구러면 모두모두 좋은아침? 밤? 되세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