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말론 런던 오렌지 비터 코롱 스위트 오렌지, 자두, 샌들우드가 어우러진 시트러스&과즙의 달콤함이 매력적인 코롱. 신선하고 상큼하게 시작해 스위트한 잔향을 남긴다. 30ml 10만2천원.
2. 로라 메르시에 오 구어망드 #앰버바닐라 프랑스 디저트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로 바닐라, 아몬드, 코코넛 등 달콤하고 포근하면서도 고혹적인 향이 사랑스럽다. 50ml 8만9천원.
3. 산타마리아노벨라 엔젤 디 페렌체 오 드 코롱 복숭아, 오렌지, 머린 노트의 달콤하면서도 퓨어한 향기가 매력적인 코롱. 50ml 12만원대.
4. 디올 쟈도르 오 드 퍼퓸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프루티하면서도 강렬한 관능미가 풍기는 플로럴 향수. 100ml 22만7천원대.
5. 키엘 오리지널 머스크 블렌드 N°1 관능적이고 신비한 느낌을 선사하는 머스크 향수. 프레시하고 상큼한 꽃과 꿀 향의 톱 노트에 이어 백합·장미·네롤리 향이 이어지고, 통가 너트와 머스크의 잔향이 겨울과 잘 어울린다. 50ml 7만5천원.
에디터 : 송정은 | 사진 : 이준형(제품) 각 브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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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기사 보기 : 겨울날의 클래식 퍼퓸 (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