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스타일리시한 올 블랙의 공항 패션에 시크한 TUMI 알파 백팩을 매치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3월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LAX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는데 장시간 비행을 위해 편안하지만 스타일을 잃지 않는 블랙 롱드레스와 자켓을 입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또 여행의 짐을 똑똑하게 수납하기 위한 ‘TUMI 알파 비즈니스 클래스 백팩 (TUMI Alpha T-Pass™Business Class Brief Pack®)’을 롱드레스와 믹스매치해 시크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Glam Media Korea] 4월 2일자 TUMI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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