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귤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니 어색할 정도입니다. 
오늘은 트와일라잇, 뉴뮨, 이클립스에 이어 브레이킹던 part 1, 2로 역대 소득 1위 여배우 중 최연소의
기록도 가지고 있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패션 스타일을 볼까합니다 ^^
<매혹적매녀의 크리스틴 스튜어트 >
크리스틴 스튜어트 1990년 4월 9일 미국출생으로 8살 때 디즈니 채널의 드라마에서 시작
많은 조연과 주연으로 좋은 평가는 받았지만 큰 주목은 못받았습니다.
그녀의 인생을 바꿔준 영화는 2008년 트와일라잇으로 뱀파이어 남자친구 로버트 패틴슨
(에드워드 컬렌역)의 상대역으로 출연하며 한순간 스타덤으로 올랐죠
<트와일라잇>
<뉴문>
이후 트와일라잇의 후편인 뉴문 이클립스에서 벨라 스완역으로 많은 미디어에서 콜을 받게 됩니다.
로버트 패틴슨과 최근 불화설 결별설도 있지만 현재 재결합한 상태죠 ^^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성공에 힘입어《웰컴 투 더 라일리즈》에서 주연을 맡고, 밀라노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도 수상하며 현재 최고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네요
그럼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패션 스타일을 볼까요?
먼저 공식성상에서 드레스 차림입니다
<전체적으로 느낌이 화려한 드레스풍이네요 >
<꽃무늬 프린팅 된 드레스 역시 빠질수가 없겠죠>
<전체적인 드레스풍에 에스닉 느낌이 나네요>
<오 이건 몬드리안 스타일 느낌이 납니다 ^^>
여기서 몬드리안룩이란 (mondrian look) 1965년 파리 컬렉션에서 이브 생 로랑이 발표한 스타일로서
네덜란드 추상화가 P.몬드리안의 작품인 수평 수직의 기하학적 형태의 화면구성을 의복에 적용시킨
스타일입니다.
<반면 공식성상에서 일반 오피스룩 스타일도 정말 세련되보입다 !!! >
<역시 공식적인 자리에 관련된 의상인데요 짧은 치마나 원피스에 자켓이나 점퍼를 매치했네요
시크한 느낌도 주면서 활동적으로 보이네요 >
<상당히 무늬가 독특한 스타일이 많고 재질도 다양하게 연출하네요>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상당히 다양한 무늬와 다양한 느낌의 스타일이 연출되는데
이는 헤어스타일과 머리색상이 자주 변형이되면서 더욱 돋보이게 되네요
공식석상에서 여성스러움을 많이 강조하는 그녀 !!! 일상적인 모습은 어떨까요 ?
<청바지에 후드로 편안한 느낌이네요 가운데 사진 정말 귀엽군요>
<청바지에 스위터만 입었는데 단정하면서도 세련되보입니다>
<같은 자켓인데 헤어스타일에 따라 느낌이 좀 다르지만 전체적으론 세련된 느낌이 > 
<패셔니스타의 대표적 스타일 스키니진 역시 빼놓을순 없죠>
<공항패션인듯 합니다 일상 적인 느낌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네요 ^^>
이제 곧 23살 생일인가요? 아직 어린 나이라 일상에는 청바지에 스니커즈를 즐겨입는 패션니스타
자유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세련됨을 연출 하는 크리스틴 스튜어트
어릴때부터 연예계생활을 시작하였지만 큰 빛을 못보다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만나 스타덤에 오른
그녀 !!! 앞으로 더욱더 좋은 모습으로 스크린에서 보고 싶습니다. 
출처 : 패션 커뮤니티 나어때닷컴 http://www.nautte.com/bbs/board.php?bo_table=P02&wr_id=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