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2’에서는
TOP4 진출을 위한 다섯 팀의 불꽃 튀는 경쟁이 펼쳐졌습니다.
이날 이천원은 2NE1의 ‘Lonely’로 감성적인 무대를 펼쳤습니다.
평소와는 달리 색다른 무대를 선보였죠.
생방송 경연에 오르기 전, 무대 모니터링과
끊임없는 연습으로 열정을 보여준 그들!
그들이 착용한 의상은
모두 에잇세컨즈 제품.
마이클 볼튼의 ‘When A Man Loves Women’을 부튼
방예담 군은 잭슨 파이브의 감동이 재현되었다며 극찬을 받았습니다.
‘리틀 마이클잭슨’ 방예담 군이 인터뷰에서 착용한 의상은
에잇세컨즈 제품입니다.
에잇세컨즈의 심볼 레드 닷 뱃지가 돋보이네요.
한편 앤드류최는 김건모의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를 선곡했는데요,
한국어가 서툰 그에게는 다소 힘든 도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감각으로 재해석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다크호스로 떠오른 앤드류최가 인터뷰에서 착용한 의상은
에잇세컨즈 제품.
장난끼 넘치는 모습이 소년 같은 그들!
라쿤보이즈가 선택한 곡은 퍼프대디의 ‘I’ll Be Missing You’.
하지만 라쿤보이즈는 아쉬운 무대로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습니다.
그들의 완벽한 하모니는 잊지 못할 것 같네요!
라쿤보이즈가 인터뷰에서 착용한 의상은
모두 에잇세컨즈 제품.
악동뮤지션은 타미아의 ‘Officially Missing You’를 불러
세 심사위원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특히 JYP 박진영 심사위원은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죠.
강력 우승후보 악동뮤지션이 착용한 의상은
모두 에잇세컨즈 제품입니다.
이날 캐스팅 오디션에서는 SM은 악동뮤지션과 앤드류최를,
YG에서는 이천원을, JYP가 방예담을 선택해
TOP4가 확정되었습니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 고조되는 긴장감.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2!
다음주 4시55분 생방송 무대, 놓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