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계속되는 한파로 밖에 나가기도 싫고,
나가도 매일 두껍게 입느라 멋도 못내고,
손은 장갑을 끼면 따뜻하지만,
발은 신발을 신어도 시려운 불편한 진실...
1월3일 방영된 닥치고 패밀리에서
박지윤씨는 부츠 하나로 추운 겨울로부터
발을 따뜻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날 박지윤씨는 베이지색 코트로 심플하게 코디를 했습니다.
하지만 락피쉬의 윈터 퍼 부츠를 착용함으로써
한 층 돋보일 수 있었는데요.
따로 이너삭스를 신지 않아도 안에 양털이 있어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으며
어느 칼라의 아우터에도 어울릴 수 있는 부츠 아이템입니다.
세가지 색상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하면서도
지금처럼 추운 겨울에 따뜻함까지 안고갈 수 있는
락피쉬의 윈터 퍼 부츠였습니다.
실외에서는 부츠를 신으면 되지만
겨울에는 실내에서도 발 시려운게 마찬가지인데요.
박지윤이 신고나온 락피쉬의 벨벳로퍼는
털 양말과 아주 조화가 잘되어
따뜻함을 보존하는 동시에 멋까지 낼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여러가지 색상으로 질리지않게 해주고
애인을 만나러 나갈 때에도 신고 나가면
무한한 매력을 뽐낼 수 있는 벨벳로퍼 입니다.
오늘 포스팅한 락피쉬 아이템은
자기만의 스타일대로 무한한 코디가 가능한
윈터 퍼 레인부츠와 벨벳 로퍼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