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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닥치고 패밀리에 출연 중인 배우들의 윈터 패션이 매회 시청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심지호의 코트 패션, 박희본의 패딩 패션, 황신혜의 럭셔리 패션, 다솜의 교복 패션까지 다양한 스타들의 스타일을 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이다.

< KBS ‘닥치고 패밀리’ 박지윤 – 락피쉬 착용 모습 >

그 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스타는 박지윤. 매회 러블리한 모습부터 시크한 매력까지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는 그녀는 최근 추운 날씨에 어울리는 윈터 패션을 선보여 시청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는 발을 따뜻하게 보호해야 체온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그녀가 착용하는 슈즈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락피쉬(ROCKFISH) ‘윈터 퍼 레인부츠’, ‘스웨이드 로퍼’ 이미지 >

민찬기와의 데이트에서 착용한 슈즈는 락피쉬의 ‘윈터 퍼 레인부츠’와 ‘스웨이드 로퍼’.
그녀가 신은 ‘윈터 퍼 레인부츠’는 안감 밑창까지 트리밍 된 밍크퍼가 발 전체를 감싸주어 겨울에도 따뜻하게 신을 수 있는 최고의 윈터 아이템이다.
특히 방수에 강한 천연고무 제품으로 눈에도 걱정 없으며 바닥창도 고무로 되어 있어 눈길에서도 쉽게 미끄러지지 않아 겨울철 최고의 잇 아이템으로 사랑 받고 있다.

윈터 퍼 레인부츠’ 외에도 박지윤이 신은 ‘스웨이드 로퍼’는 겉면의 스웨이드 소재와 인조 양모 내피, 밑창 사용으로 방한 효과가 뛰어나다. 슬림한 디자인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하였으며 박지윤처럼 레깅스나 스키니한 데님 팬츠에 매치하면 편안하면서도 부드러운 이미지의 캐주얼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스웨이드 로퍼 <가격은 4만9000원>
*윈터 퍼 레인부츠 <가격은 14만9000원>

(컨텐츠 및 이미지 제공_코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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