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동이 지나고 이제 입춘까지 1달 정도 남았는데요.
그래도 아직 날씨가 많이 쌀쌀하드라구요.
역시 겨울철 따뜻하게 보내는데는 니트만한게 없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 저도 하나 장만하려고 이것저것 찾아 보다가 괜찮아 보이는거 몇개 집어봣어요.ㅋㅋ
여러가지 무늬가 들어간 니트.
밋밋하지 않고 좋은 것 같더라구요.ㅋㅋ
이번껀 색상이 들어간..ㅎㅎ
색상이 들어가서 그런지 밝은 느낌도 들고 뭔가 더 포근하거 같기도 하고..?
음.. 이런쪽으론 감이 없긴한데 제가 느끼기엔 그렇게 느껴지네요
다음은 수수한 니트...
수수한 것도 나름의 매력이 있죠!!
다양한 패턴가 무늬가 들어가기도 하구요.
마지막으론 정열의 빨강..???? 아니 와인색인가..??ㅋㅋ
어쨌든 붉은계열의 니트네요.
저는 소화 못해서 소화불량날듯하네요.
아직 쌀쌀한 날씨에 따뜻하게 입고 다닐 게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니트를 생각해서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사고 싶은게 생각보다 많네요.
근데.. 금전적인게 허락하질 않아!!!ㅜㅜ
아 고달퍼라.. 어딜가나 돈에 치이다니..하아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사보시는게 어떨까요?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