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크리스마스는 화이트크리스마스였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섣불리 밖에 나가지 못하고
집에서 무작정 패밀리를 시청하게 됬습니다.
이 날 방송에서는 장동민과 오초희가
다시 재회하게 됬는데요.
다시 만난 둘은 과거일을 하얀 눈처럼 잊어버리고
눈밭에서 뒹굴고, 영화의 한장면을 연출해 보기도 하며,
눈싸움도 하면서 TV를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부러움을 샀습니다.
그 와중에 오초희가 신은 부츠는
스키장에서 즐겁게 노는 장면을
더 돋보이게 해줬는데요.
이번 무작정 패밀리에서 오초희가 신고 나온 부츠는
락피쉬 제품인 윈터 퍼 레인부츠 였습니다.
안감이 밍크털로 되어있어
따로 이너삭스를 착용할 필요가 없고,
따뜻하게 눈밭에서 뒹굴며 놀 수 있으며
방수처리에 강한 천연고무를 사용하여
신발 젖을 걱정이 없기 때문에
더욱 신나게 놀 수 있겠죠~?
색깔 또한 베이지, 초코렛, 블랙 세가지로
겨울 패션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으며
화려하지 않으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한 아이템 입니다.
1월부터는 눈이 지금보다 더 자주 내릴텐데
락피쉬 제품인 윈터 퍼 레인부츠를 착용하여
눈 위를 다른 누구보다 더 신나게
걸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