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시즌2의 5번째 방송이 지난 12월 16일 일요일 방송에서

랭킹 오디션이 시작 되었는데요

이번 방송에서는 참가자들의 스타일이 확 달라졌더라구요

매력적인 보이스와 기발한 퍼포먼스로

참가자들이 그들 각각의 매력들을 보여주며,

숨막히는 대결이 펼쳐 졌습니다.

첫번째 가능성조

귀여운 어린이들로 구성된

실력만큼은 나이에 비해 너무 성숙한 모습으로

놀라운 가능성을 가진 참가자 들로 구성된 조 입니다 ^^

김민정

무대위에서는 타고난 댄스 신동으로 불리우는 김민정은

대기실에서 천상 11세 소녀 다운 귀여운 모습 이네요^^

가능성조의 카리스마 있는 댄스 신동 김민정양은

에잇세컨즈의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수줍은 모습으로 인터뷰 하고 있는데요

한눈에 봐도 알 수 있는 빨간색 8자 뱃지가 부착된 

에잇세컨즈 블루컬러 맨투맨 티셔츠가 정말 잘 어울리네요

방예담

박진영이 댄스 신동 김민정의 심사를 하던 중 돌발 발언을 하여 눈길을 끌었는데요.

프리스타일 안무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김민정양의 춤을 본

박진영은 ‘방예담군에게 둘이 동갑인데 나중에 사귀어서 결혼하면 안 될까요?’라는

깜짝 발언을 해 방예담과 김민정을 부끄럽게 만들었어요 .

이날 방송에서 방예담군과 김민정양은

대기실에서 우연히 같은 에잇세컨즈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있어 사랑스러운 커플룩 스타일을 보여 주었습니다^^

두번째조남자 악기조

맥케이 김

감미로운 목소리로 비의 I Do 를 열창하였으나 탈락위기를 맞았던 맥케이김!

15초 추가곡으로 심사위원 박진영의 너뿐이야를 불러 극적으로 기사회생

매력적인 비주얼에 카키색 에잇세컨즈 가디건을 입고

진지한 모습으로 무대위의 선 맥케이김 모습이네요

하민성

베트남 하씨 성을 가진 독일의 유투브 스타

하민성

죽음의조로 불리우는 남자악기조에서

치열한 경쟁속 랭킹 오디션에서

뛰어난 실력에도 불구하고 아쉽게 탈락 하게 되었는데요

블랙앤 화이트로 컬러 매체를 한

하민성을은 에잇세컨즈 블루종 재킷으로

스트릿 캐주얼 룩으로 멋진 무대위의 모습을 보여 주었어요!

자 악기조 멕케이김 하민성 윤주석 최희태 최영수가 착용한 패딩 베스트에

8자뱃지가 눈에 띄었는데요 참가자들의 매력적인 이 의상들은

국내 SPA 브랜드, 8secnds (에잇세컨즈) 라고 하네요

세번째 여자 키보드조

최예근

본선 1라운드 때 교복 입고

싸이의 챔피언을 편곡하여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어제 진행된 랭킹 오디션에서는

심사위원 박진영의 난 여자가 있는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새롭게 불러 눈길을 끌었습니다.

시작과 동시에 심사위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최예근은

에잇세컨즈의 블랙 컬러 원피스로

시크한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리드미컬한 키보드 연주, 폭발적인 성량,

센스있는 강약 조절 등을 뽐내며 극찬을 이끌어낸 최예근은.

  심사위원들에게 흠을 잡을 수 없는 무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시즌 기대주인 최예근은

16세 소녀다운 헤어 스타일과

노 메이크업으로 풋풋한 매력을

보여 주었는데요

반면, 최예근의 의상은

팔 부분의 시스루 소재가 돋보이는

시크함이 묻어나는 룩인

에잇세컨즈 블랙 컬러 원피스로

반전 있는 스타일을 보여 주었습니다^^

국내 최고 심사위원들과 매회 놀라운 성장속도를 보여주는

참가자들이 기대되는

SBS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 시즌2,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K팝스타 시즌 2 본방사수 꼭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