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에서 열린 트와일라잇 브레이킹던 Part2. 프리미엄 시사회에 주인공 로버트 패티슨이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등장했다.

연인인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불륜, 재결합 등의 스캔들에도 불구하고 자신과 결혼하면 연인의 잘못을 용서해주겠다는 대인배적인 면모를 보인 로버트 패티슨은 이전 보다 더욱 여성들의 판타지남으로 자리 잡았다.

 

미국 L.A 트와일라잇 브레이킹던 Part2. 프리미엄 시사회
발리(BALLY) 슈즈로 스타일을 완성한 로버트 패티슨(Robert Pattinson)

2012
BALLY A/W COLLECTION – 세니오르(SENIOR)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등장한 로버트 패티슨은 그린 컬러의 수트와 발리(Bally)의 2012 AW 컬렉션 제품인 세니오르(SENIOR)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리(Bally)의 세니오르 (SENIOR)는 160년 슈즈 명가의 자리를 견고히 지켜온 발리(Bally)만의 기술력이 돋보이는 카프소재 제품으로 앞 코의 펀칭 디테일이 럭셔리한 멋을 더한다.

한편 세니오르(SENIOR)는 국내에서는 훈훈한 배우 소지섭이 착용하여 화제가 되었으며, 올 한해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린 스테디 셀러 제품이기도 하다. 

발리 스위스: 1851부터 이어져 온 럭셔리 가죽 제품

발리는 160년 넘게 정교한 럭셔리 가죽 제품을 제작해 오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스위스’ 브랜드로서의 퀄리티와 현대적인 스타일로 각광받고 있다. 창립자인 칼 프란츠 발리 (Carl Franz Bally)의 선구자적인 개척자 정신으로 시작된 발리는, 1851년 이래로 슈즈의 디자인, 구조, 제품에 있어서 독보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1976년, 발리는 현대적인 슈즈 컬렉션에서 핸드백, 가죽 악세서리, 그리고 의류에 이르기까지 사업을 확장하였으며, 완벽을 추구하는 발리의 열정은 가죽으로 제작된 백의 부드러운 터치감, 자켓의 클래식한 실루엣, 하이힐의 엘레강스한 곡선에서 찾아볼 수 있다.

현재 라벨룩스 그룹 (LABELUX Group)의 소유인 발리는 세계적으로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럭셔리 브랜드 중에 하나이다. 글로벌 운영 및 강력한 온라인 사업 확장과 함께 발리는 매년 성공을 거듭하고 있다.

(컨텐츠 및 이미지 제공_코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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