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냥이는 겨울 방학이 끝났지만 아직도 겨울방학 중인 아이들이 많죠.
이렇게 기나긴 겨울방학 필수도서 쫑알이위인과 함께해보세요~
아마 지금 겨울방학인 아이들은 초등생 이상일텐데요.
쫑알이위인은 초등교과연계되는 초등필수도서랍니다.
오늘은 위인동화 쫑알이위인 빛나는 창의력으로 걸작을 남기다 다빈치르 함께 읽었어요.
아직 글자를 모르는 캣냥이여도 괜찮아요.
세이펜활용전집이라 혼자서도 잘 본답니다.
다빈치의 성공키워드는 창의력이네요.
캣냥이에게 꼭 키워주고 싶은것이 바로 창의력인데...
위인동화 다빈치로 창의력이 무엇인지 알려줘야겠어요^^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중 하나가 모나리자에요.
모나리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거죠.
다빈치가 훌륭한 그림을 그릴 수 있어던 건 뛰어난 창의력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창의력은 아무도 떠올리지 못하는 걸 생각해 내는 힘이에요.
다빈치는 호기심이 많은 아이었어요.
다빈치는 늘 모든 것을 꼼꼼히 살피고, 자기만의 새로운 그림을 그렸어요.
다빈치의 스승은 베로키오라는 화가인데요.
다빈치의 스승이 그리다 만 그림을 보여주며 천사를 그려 넣어보라며 말했어요.
다비니는 천사를 본적이 없어서 막막했지만
사람들의 얼굴을 보더니 한 아이의 얼굴을 보면서 귀엽고 앙증맞은 얼굴의 천사를 그렸어요.
새로운 그림을 그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다비치는
그림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빛이라며 온종일 빛과 그림자를 관찰했어요.
다빈치는 뼈와 근육을 알기 위해 시체를 30구나 해부해 보기도 하고,
원근법을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기도 했어요.
다빈치는 성당 벽에 그림을 그려달라는 부탁을 받았어요.
다빈치는 곰곰이 생각하다가 예수와 제자들이 식사하는 장면을 그리기로 했어요.
정확한 원근법과 새로운 짜임새를 이용하여 아주 웅장한 그림을 그려냈어요.
그게 바로 '최후의 만찬' 이었어요.
프랑스왕은 이 그림에 반해 그림이 그려진 벽을 통째로 뜯어가려고까지 했어요.
다빈치는 늘 새로운 것을 생각하고 탐구했어요.
별과 우주, 수학, 동물과 식물, 기계와 음악에 이르기까지
매번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발명해 냈어요.
다빈치가 위대한 예술가가 될 수 있었던 건 바로 창의력 덕분이에요.
캣냥이도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는 힘 창의력 좋은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창의력이 바탕이 되어 훌륭한 예술가이자 과학자가 될 수 있겠죠!!!
세이펜활용전집 위인동화 쫑알이위인 다빈치에서는
다빈치 그림 설명도 세이펜으로 들을 수 있어요.
기나긴 겨울방학 필수도서! 세이펜활용전집으로 재미있게 위인동화를 읽어보아요.
초등교과연계에 세이펜으로 많은 정보를 알려주는 쫑알이위인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