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신랑 주말에 여행간 사진들이예여...
혼자 보기에는 너무 아까울 정도로 멋진곳이 많네여~~
나두 가고 싶다구여!!!!!!!!!!!!!!!!!!!!!!!
금욜저녁 일 끝마치고 동료들과 함께 라스베가스로 떠난 우리 신랑님~
개발을 하고 있어서 너무나 머리가 아프다는 우리 신랑님이랍니다 ㅋ
라스베가스의 보물섬 호텔이예여^^
꽃보다 남자에서도 비슷한거 봤었는데~~ 호텔안에 인공바다가^^;
샌디에고에서 밤새 달려와 새벽에 도착한 그들이라그런지 피곤해보이네여~ ~ 우리 신랑만 면도 안해서 더더욱 ㅋㅋ
역시 라스베가스는 밤의 도시.. 조명이 엄청나네여~
천장위에 보이는것이 엘지의 LED가 사용되어졌더라구여^^ 자부심이 느껴지져?
구여운 브이질^^
호텔에서 내려다본 야경~
울신랑 맛있겠당~~~ 요새 살이 찌고 있는 신랑입니다~
그 유명한 벨라지오 분수쇼예여^^
분수쇼는 일산 호수공원의 분수쇼의 몇배가 된다니까 어마어마 한가봐여~ ㅋ
라스베가스 친구도 다녀왔는데 재밌었다고 하더라구여..
잭팟을 터뜨리진 못하고 오히려 잃고 왔더라구여 ^^;
그래도 너무 더워서 돈주고 살라고 해도 살기는 싫데여 ㅋㅋ
밤에 볼거리가 많은 도시인 라스베가스였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