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새로운 식자재 개선 및 메뉴 개발에 목말라하는 숭례문맛집 스타킹크랩 진솔한 남자가
이번에 진행하는 이벤트는 털게 한상차림.
털게는 좀처럼 구하기 힘든 식자재라 우선 30마리만 수족관에 가져다 놓았다.
대게,킹크랩,랍스타에 식상할때는 한번정도 이벤트로 먹어볼만한 새로운 메뉴.
숭례문맛집 스타킹크랩의 털게는 동해안 깊은바다속 모래나 진흙속에 서식하고
온 몸은 털로 덮혀 있고
평소에 볼수없는 귀한 식자재.
모 그룹 회장님 칠순 잔치때 메인으로 올라갔던 식자재.
털게 등껍질 
배를 뒤집어도 온몸이 털로 뒤덮혀있네요.
숭례문맛집 털게의 옆모습.
숭례문맛집 스타킹크랩에서
샘플로 한마리 쪄서 먹어보니 맛이 달달한게
대게와는 또다른 맛이네요.
이벤트로 스타킹크랩 대게한상차림 가격과 동일하게 진행하는데 벌써 5마리는 이미 예약.
숭례문맛집 스타킹크랩
대게도 자존심이 있는지
오늘 등장한 대게는 박달대게.
일반 대게 사이즈의 두배.
종자가 큰 종자이고 귀해서 그런지 값도 쪼금 더 비싸지만
스타킹크랩에서는 일반 대게랑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 
숭례문맛집 스타킹크랩
앞쪽이 박달대게
뒷쪽이 일반대게
숭례문맛집
박달이 외칩니다.
게 섯거라~~~
일반 대게가 열씸히 도망가네요.
숭례문맛집 스타킹크랩
갑각류의 지존
킹크랩.
러시아에서 어족 자원 보호 차원으로 작은 싸이즈는 수입이 안되서
스타킹크랩에는 큰 사이즈만 있답니다.
숭례문맛집 스타킹크랩
킹크랩 위에 털게를 올려놓고
숭례문맛집
그뒤에 박달대게를 올려놓으니
갑각류 3총사.
여기에 질수없죠
60년 된 대형 랍스타.
수족관에서 꺼낼려다가 스트레스 받을까봐
지난번에 운명을 달리한 70년된 랍스타 사진으로 대체.
여기 조그맣치만 국내에서 볼수없는 소프트크랩도 있답니다.
껍질이 말랑말랑해서 껍질채 튀겨먹으면 맛있답니다.
이벤트로 신메뉴인 소프트크랩 튀김.
카레 가루에 찍어먹는 소프트크랩도 별미
거기에 한상차림을 오늘부터 집에서 먹을수 있도록 포장 이벤트까지.
이상 이벤트의 연속 스타킹크랩입니다. 하하
오늘도
Have a nice 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