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의 좋니 답가로 알려진
좋아를 부르면서 화제를 모았던 민서
워낙 애절한 보이스 때문에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했는데
이번에 뮤직뱅크 출근길을 보니깐 목소리와는
정반대로 애기애기한 외모였음 !!!!
하얀 찹살떡같이 모찌모찌한 피부에
폴스부띠끄 미니조지아 들고왔는데
그 목소리가 세상 이런 존귀 외모였다니…….
그 동안 목소리만 듣고는 왠지 모르게
성숙한 느낌일 것 같았는데 완전 반전 매력이네 ㅎㄷㄷ;;
알고보니깐 슈퍼스타K로 데뷔했을 때부터
목소리보다 예쁜 미모로 더 이슈였다는 그녀 !
이렇게 외모+실력되는 여자 발라더는 오랜만에 보는 듯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