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이 인천공항에서 포착됐다. 7일 오전 배우 김사랑은 화보 촬영과 패션위크 참석 차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김사랑은 플라워 패턴의 미니 원피스를 입어 청순한 느낌의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한 손에는 블루 컬러의 토트백을 들었다. 특히 이때 매치한 롱 부츠를 믹스매치해 포인트 스타일링을 즐기는 패셔니스타답게 남다른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한편 김사랑은 화보 촬영과 패션위크 참석 차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