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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윤이 트위터에 올린 글이 관심을 받고 있다. 제이윤이 올린 글의 대상이 엠씨더맥스 동료였더 이수라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 더팩트 DB |
제이윤, 엠씨더맥스 활동 재개할 줄 알았나…네티즌들 "이수에게 속상한 마음 전한듯"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제이윤이 엠씨더맥스 동료였던 이수에게 분노의 감정을 표현해 관심을 받고 있다.
제이윤이 트위터에서 엠씨더맥스 동료였던 이수에게 서운한 감정을 표현했다.
제이윤은 "7년 버렸네"라며 "죽으면 될 듯하다. 그럴 수는 없겠지"라는 글을 올렸다.
제이윤은 이어 "노래 꼭 잘 부르고 두 번 다시 보지 말자"며 "대박 나라"고 덧붙였다.
제이윤이 남긴 글은 구체적인 대상이 언급돼 있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제이윤이 이수에게 글을 남겼다고 추측하고 있다. 제이윤이 엠씨더맥스 방송활동을 하지 못한 기간이 7년 정도 되기 때문이다.
제이윤은 이수의 과거 사건으로 활동을 중단한 엠씨더맥스가 언젠가는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믿고 있었던 것으로 예상된다.
이수를 겨냥한 것으로 추측되는 제이윤의 글을 본 누리꾼들은 "제이윤 글 이수 겨냥한 것 맞네" "제이윤은 엠씨더맥스 활동을 다시 할 줄 알았는데 이수가 개인 활동만 해서 화난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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