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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위안이 3년 동안 근무했던 학원에서 무단 결근을 하는 등 불성실한 태도로 수업을 진행했다고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장위안의 불성실한 태도가 알려지자 외국인 방송인들의 도덕성을 검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장위안 인스타그램 |
장위안, 불성실한 수업 '수강생들 불만 많았다!'
[더팩트ㅣ이성락 인턴기자] 장위안이 근무하던 학원에서 무단 결근 등 불성실한 태도로 수업을 진행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21일 텐아시아는 장위안이 2011년부터 3년 동안 근무했던 강남에 있는 한 어학원에서 불성실한 수업 지도로 수강생들의 불만을 샀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장위안의 불성실한 태도에 대한 보도가 쏟아지자, 앞서 총각 행세로 물의를 빚었던 에네스 카야와 더불어 외국인 방송인들의 도덕성을 검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에네스카야는 총각 행세를 하며 여성에게 접근했다고 알려져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에네스카야는 JTBC '비정상회담'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에 하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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