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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스타 멤버 효린은 지난해 7월 공개된 'Touch my body' 뮤직비디오에서 섹시한 면모를 보였다./ 'Touch my body' 뮤직비디오 캡처 |
'씨스타' 효린, '남다른 볼륨+농염한 눈빛' 보낸 '뮤비' 재조명
[더팩트ㅣ박준영 인턴기자]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효린의 남다른 볼륨이 담긴 'Touch my body' 뮤직비디오가 재조명 받고 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7월 'Touch my body' 뮤직비디오를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씨스타 멤버들이 각자 다른 매력을 과시한 가운데 효린이 섹시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수영복에 짧은 반바지를 입은 효린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효린은 농염한 몸짓과 눈빛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Touch my body' 뮤직비디오에서 섹시한 매력을 자랑한 효린은 8일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쇼타임'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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