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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비치의 강민경이 프랑스 파리 여행 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다비치 강민경 인스타그램 |
다비치 오는 21일 미니앨범 발매
[더팩트ㅣ최성민 기자] 다비치의 강민경이 프랑스 파리 여행 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다비치 강민경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래 영화에서는 혼자 이러고 있으면 파리지앵이 말 걸어주잖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민경은 카페 의자에 앉아 먼 곳을 바라보는 설정을 하고 있다. 강민경이 지난해 파리 여행을 하며 찍은 사진이다.
강민경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여신시에요?", "그냥 찍어도 화보네", "골반 나가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다비치는 오는 21일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앨범 재킷 겸 화보를 8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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