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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원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예원은 쥬얼리 해체로 홀로 남게 됐다. / 예스 제공 |
예원, 쥬얼리 해체로 홀로 남아…앞으로 보여줄 활동에 관심 'UP'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예원의 속옷 화보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예원은 속옷 화보에서 발랄하면서도 성숙한 면모를 보여줬다.
예원은 싱크대 위에 올라 앉아 살짝 미소를 띄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예원은 속옷이 비치는 흰 가디건을 걸치고 있다. 그 사이로 보여지는 예원의 깊은 가슴골이 볼륨 있는 몸매를 돋보이게 한다.
예원은 각선미가 잘 보이는 포즈를 취해 매끈한 다리 라인도 자랑했다.
한 쪽 손을 짚은 채 살짝 뒤로 기울어진 예원의 포즈가 예원의 'S라인'을 잘 보여준다.
긴 머리에 머리 핀을 꽂은 예원은 나이에 어울리는 깜찍하고 섹시한 화보를 완성시켰다.
예원은 쥬얼리의 멤버다. 쥬얼리가 14년 만에 해체를 선언하면서 예원은 홀로 남게 됐다. 앞으로 예원이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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