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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낸시랭의 노출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낸시랭은 화보에서 더욱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맥심 |
낸시랭, 독특한 패션에 이어…파격적인 노출까지
[더팩트ㅣ이성락 인턴기자] 낸시랭의 과한 노출 화보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낸시랭은 평소 고양이 인형을 어깨에 올리는 등 독특한 패션을 보여왔다. 또 공식적인 자리에서 과감한 노출로 시선을 한몸에 받기도 했다.
낸시랭의 무리한 노출은 화보에서도 이어졌다. 낸시랭은 남성잡지 '맥심' 표지모델로 선정돼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했다. 중요 부분만 가린 채 남성 모델과 민망한 자세를 취했다.
낸시랭은 수갑, 밧줄 등의 소품을 화보 장면에 사용했다. 그래서 그는 한동안 연관검색어에 수갑이 있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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