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러브 시즌 2가 시작된다. 발리의 듀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이클 헤르츠(Michael Herz)와 그레이엄 피들러(Graeme Fidler)는 현대미술계에서 각광받는 세계적 아티스트 올라프 브루닝(Olaf Breuning, 멀티미디어 아티스트)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발리만의 전통에 올라프 브루닝 특유의 컬러 블록같은 위트있는 디자인을 접목시켰다. 시종 유머러스하고 화창한 감각으로 무장한 시즌 2 '발리러브 #2'의 생기넘치는 에너지에 흠뻑 취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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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m Media Korea] 4월 17일자 발리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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