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스페이드 뉴욕(kate spade new york)의 2012 섬머 컬렉션은 ‘이어 오브 패턴(year of parttern)’ 이라는 테마 아래 모험심 가득한 케이트 스페이드 뉴욕 걸의 섬머 플랜에서 영감을 받았다. 다양한 패턴으로 소개된 케이트 스페이드 뉴욕 걸의 스타일은 매월 다른 테마로 전개되는데, 4월의 테마는 ‘풀 사이드의 여유로운 즐거움’에서 영감을 받은 비비드하고도 강렬한 프린트 아이템으로 가득하다.
케이트 스페이드 섬머 컬렉션 행사장을 찾은 남규리, 윤소이. 케이트 스페이드 여름 테마 의상을 착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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