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갈수록 과감해지는 의상 ‘이번엔 글쎄..’
이효리가 '깊은 밤' 섹시한 옷을 입었지만 시선몰이에 실패했다.
SBS '정재형·이효리의 유&아이'에서는 김완선·박재범·포맨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이효리는 첫 무대에서 김완선과 듀엣을 이루며 화려한 댄스를 선보였다. 무대를 마친 이효리는 옷을 갈아입은 뒤 다시 등장했다. 그는 봄의 향기를 물씬 풍기는 꽃 프린트 원피스를 입고 등장, 눈길을 끌었다. 가슴 부분이 훤히 드러난 옷으로 섹시미를 살렸고 에지있는 포인트까지 더했다.
그러나 어깨와 팔이 모두 드러난 원피스는 이효리가 조금 살이 오른 탓인지 신체적 결함을 커버하지 못 했다. 오히려 덩치를 커 보이게 하는 효과를 낸 것. 이효리는 '유&아이'를 통해 매회 섹시한 의상으로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아유미, 분홍 티셔츠 한 장으로 ‘헉!’ 소리나는 볼륨 과시
슈가 출신 아유미가 티셔츠 한 장으로 풍만한 상체를 자랑했다.
아유미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갑자기 눈이 너무 보고 싶어져서 혼자 여행 갔다왔어요^^ 충전만땅! 또 열심히 일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는 검은색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향해 어색한 미소를 지었다. 팽이같은 V라인 턱선은 찔리면 아플 정도로 뾰족해 보인다. 특히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아유미의 상체. 분홍색 티셔츠에 카디건을 걸쳤을 뿐인데 '헉' 소리가 절로 나오는 볼륨감은 상상초월이다.
아유미는 최근 방송을 통해 "일본 활동을 시작하고 나서 팬들이 한국인인 사실을 숨긴다고 속상해 한다는 말을 들었다"며 "나도 속상했지만 아이돌 그룹을 졸업하고 싶었다"고 한국인인 사실을 숨겼다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김태희, 지퍼 하나로…민망패션 ‘눈 어디둬야’
배우 김태희가 지퍼 하나로 섹시한 매력을 극대화시켰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태희, 사람인 척 하는 인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김태희는 최근 MBC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 프로모션 차 베트남을 다녀왔다. 그는 아이보리 컬러 미니 원피스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물씬 풍겼다. 특이한 점은 드레스 앞에 목부터 밑단까지 지퍼가 달려 있는 것. 평범한 드레스에 지퍼 하나 달렸을 뿐이지만 묘한 느낌을 자아낸다. 또 '명불허전' 미모와 비율은 칭찬하기 입 아플 정도로 완벽하다.
네티즌들은 '지퍼가 드레스를 완성했네' '사람인 척 연기하는 마네킹 같아요' '거의 8등신에 가까운 황금 비율'이라고 칭찬했다.
강민경, 밀착 원피스 입고 겨드랑이 활짝..어머나!
다비치 강민경이 몸에 '딱' 붙는 옷을 입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강민경은 최근 한 식음료 브랜드 광고에서 초록색 원피스를 입고 촬영에 임했다.
그는 숨 쉴 틈도 없어 보이는 녹색 원피스에 킬힐을 신었다. 우월한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양 팔을 벌려 표현했다. 여자들이 다소 꺼리는 겨드랑이까지 완전히 보여준 것. 또 온 몸으로 대문자 S라인을 그리며 옆선도 자랑했다.
이효리가 '깊은 밤' 섹시한 옷을 입었지만 시선몰이에 실패했다.
SBS '정재형·이효리의 유&아이'에서는 김완선·박재범·포맨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이효리는 첫 무대에서 김완선과 듀엣을 이루며 화려한 댄스를 선보였다. 무대를 마친 이효리는 옷을 갈아입은 뒤 다시 등장했다. 그는 봄의 향기를 물씬 풍기는 꽃 프린트 원피스를 입고 등장, 눈길을 끌었다. 가슴 부분이 훤히 드러난 옷으로 섹시미를 살렸고 에지있는 포인트까지 더했다.
그러나 어깨와 팔이 모두 드러난 원피스는 이효리가 조금 살이 오른 탓인지 신체적 결함을 커버하지 못 했다. 오히려 덩치를 커 보이게 하는 효과를 낸 것. 이효리는 '유&아이'를 통해 매회 섹시한 의상으로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아유미, 분홍 티셔츠 한 장으로 ‘헉!’ 소리나는 볼륨 과시
슈가 출신 아유미가 티셔츠 한 장으로 풍만한 상체를 자랑했다.
아유미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갑자기 눈이 너무 보고 싶어져서 혼자 여행 갔다왔어요^^ 충전만땅! 또 열심히 일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는 검은색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향해 어색한 미소를 지었다. 팽이같은 V라인 턱선은 찔리면 아플 정도로 뾰족해 보인다. 특히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아유미의 상체. 분홍색 티셔츠에 카디건을 걸쳤을 뿐인데 '헉' 소리가 절로 나오는 볼륨감은 상상초월이다.
아유미는 최근 방송을 통해 "일본 활동을 시작하고 나서 팬들이 한국인인 사실을 숨긴다고 속상해 한다는 말을 들었다"며 "나도 속상했지만 아이돌 그룹을 졸업하고 싶었다"고 한국인인 사실을 숨겼다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김태희, 지퍼 하나로…민망패션 ‘눈 어디둬야’
배우 김태희가 지퍼 하나로 섹시한 매력을 극대화시켰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태희, 사람인 척 하는 인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김태희는 최근 MBC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 프로모션 차 베트남을 다녀왔다. 그는 아이보리 컬러 미니 원피스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물씬 풍겼다. 특이한 점은 드레스 앞에 목부터 밑단까지 지퍼가 달려 있는 것. 평범한 드레스에 지퍼 하나 달렸을 뿐이지만 묘한 느낌을 자아낸다. 또 '명불허전' 미모와 비율은 칭찬하기 입 아플 정도로 완벽하다.
네티즌들은 '지퍼가 드레스를 완성했네' '사람인 척 연기하는 마네킹 같아요' '거의 8등신에 가까운 황금 비율'이라고 칭찬했다.
강민경, 밀착 원피스 입고 겨드랑이 활짝..어머나!
다비치 강민경이 몸에 '딱' 붙는 옷을 입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강민경은 최근 한 식음료 브랜드 광고에서 초록색 원피스를 입고 촬영에 임했다.
그는 숨 쉴 틈도 없어 보이는 녹색 원피스에 킬힐을 신었다. 우월한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양 팔을 벌려 표현했다. 여자들이 다소 꺼리는 겨드랑이까지 완전히 보여준 것. 또 온 몸으로 대문자 S라인을 그리며 옆선도 자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