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목소리만 듣고 두드러기 난다고나 할까??
그랬는데, 자주 듣다보니 간드러진 목소리 매력이 있더군요...
영화와 드리마 종횡할 떄는 별로라 생각했고,
드라마 사건때도 미국과 한국 오가면서 정신없이~~~
이젠 마무리를 하셨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항상 자신을 다스리는 연애인으로...
혼자만의 아닌 모든이들의 연애인이 되시길 빌어봅니다.
자~~~
오늘만 살것이 아니고, 혼자만 있는 것이 아닌
공유하는 세상속.
같이 살아갑시다.
웃으면서 행복을 느끼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