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성유리와 주상욱, 서현진과 이상우의 사각 로맨스로 감질 나는 드라마 신들의 만찬!
특히 여주인공 성유리와 서현진 두 명의 패셔니스타들의 스타일을 보는 것도
드라마의 재미중의 하난데여!
드라마의 재미중의 하난데여!
그렇지만 이 두 사람 보다 더 스타일리시한 여배우가 극 중 한 명 더 있다는 사실 ^^
바로 전인화씨 입니다.
극 중 전인화씨는 한식당 '아리랑'의 명장으로 기품있고 우아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데,
특히 한복은 고전적이고 우이한 외모의 전인화씨와 싱크로율 1000000%!
이런 고전 스타일링의 정점을 찍은 것은 '콴펜' 클러치 입니당 ^^
우리나라 전통 의상인 한복과 클러치의 만남! 색깔 또한 샛노란색이라 화사하면서도
단아해서 전인화씨와 더 없이 잘 어울리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