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참 인기있는 한정판 아이, 립 팬슬을 소개할까해요.
N ° 1 Stromboli 색
이색은 부드럽고 색시하게 연출할수 있는 색입니다. 기본적으로 황금색에 깊은 갈색이 들어가있다고 보면 됩니다. 그냥 볼때는 검은색에 가깝다고 할수있지만 피부톤에 발랐을때 느낌은 조금 다릅니다만 저희같은 동양인 피부톤에는 화려함이 덜해요 피부톤이 흰색인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N°2 Coffee 색
밤이나 낮이나 잘어울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다른커피색보다는 좀더 화사하며 빤짝이랑 같이 칠해져서 너무 이쁩니다. 지인을 통해 받은것도 이 색깔인데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색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구두가 달린게 사랑스럽죠. 위에 달려있는건 제가 생각할때는 랜덤으로 달려있는겁니다. 꼭 커피색에 구두가 달려있지는 않아요.
N°5 Black 색
굉장히 고급스럽지만 눈이 상당히 강조됩니다. 돌첸 가바나에서는 영원하고 강렬한 사랑정도로 표현 했군요
N°6 Platinum 색
약간은 그늘진 색채이지만 완벽히 빛나는 풍성한 은백색입니다. 그리고 미니어쳐의 의미는 행운을 가져다주고 악의 눈에서 보호해준다는 이탈리아 전통의 모양입니다.
이 밖에 N°1 Nude N°4 Dahlia N°5 Fire N°6 Soft 색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