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역시나 땡땡이무늬(도트무늬)의 인기는 여전한데요..
니트나 가디건에서 시작하여
팬츠,레깅스,스타킹까지 모두 땡땡이 무늬 디자인까지 나왔죠. ^^
점점 다양해지는 땡땡이 패션~ 함께 보아요~^^
그레이 컬러의 땡땡이 무늬 니트에
브라운 컬러의 플라워모직 스커트를 매치, 그리고 워커부츠로 마무리해주었네요~
그레이와 브라운컬러의 조합이 은근히 빈티지하게 잘 매치가 되네요
신민아의 땡땡이 무늬 스타킹 패션~
아주 유명한 땡땡이 스타킹 사진이죠 ^^
블랙의 심플한 원피스에 포인트가 되는 땡땡이무늬 스타킹~
올봄에도 역시나 땡땡이 무늬 스타킹이 대세이더라구요^^
전체 땡땡이 무늬 원피스를 입은 이민정씨~
역시 러블리하고 여성스러운 느낌 가득이네요~
대표적인 패셔니스타 공효진~
땡땡이 무늬 바지가 너무 인상적이죠 ^^
우리나라에 공효진씨가 있다면
헐리웃의 대표적인 패셔니스타는 바로 "린지로한"이죠..
요런 땡땡이 무늬 블라우스는 올봄패션으로 한번 코디해보고픈 디자인인데요..
전체 블랙으로 통일했지만
블랙에 화이트의 대비된 땡땡이 무늬로 선명하고 강렬해보이네요
올봄 러블리한 코디
나만의 옷장 "마이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