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좋은 이미지를 지키기 위한
뷰티 에티켓~!!!
혼자서만 생활하는 것이 아닌 직장~!!
보는 눈이 많고 남들과 함께 생활하는 장소니 만큼 좋은
이미지를 갖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뷰티 에티켓을 지켜야 해요.
본인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뷰티 에티켓을 알아봅시다~
직장생활을 위한 뷰티에티켓 #1. 안감은 듯한 머리 NG
머리를 감지 않고 회사에 출근을 한 게 아니라 매일 머리를 감는데도
머리에 냄새가 난다면 두피의 모공 안의 노폐물, 피지, 각질이 많아서거나
유분이 과하게 분비되는 것 때문이에요. 샴푸는 모발샴푸보다는
두피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비결이에요.
직장생활을 위한 뷰티에티켓 #2. 입냄새 NG
회사는 대화나 회의가 많이 이루어지는 장소인데요.
그래서 입냄새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줘야 해요.
입냄새 제거법으로는 물을 자주 마시는 것, 녹차 한잔,
섬유질을 섭취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고,
커피와 담배, 인스턴트의 섭취는 악취를 풍기게 되요.
직장생활을 위한 뷰티에티켓 #3. 손톱의 때 NG
여성분들 중 손톱의 때를 정리 안하는 분은 없으시겠죠?
혹여 실수로 정리를 못했다면 손을 깨끗히 씻어주며
때를 제거 해주세요. 수시로 손톱을 체크하도록 합시다.
직장생활을 위한 뷰티에티켓 #4. 과한 향수 냄새 NG
옷에 밴 퀘퀘한 냄새나 땀냄새를 덮어보려고 향수를 과하게 뿌린다면
오히려 민폐가 될 수 있어요. 냄새가 난다 싶을 때는 탈취제를 뿌려
각종 냄새를 정리해주는 것이 좋아요.
직장생활을 위한 뷰티 에티켓 #5. 요란한 패디큐어 NG
노출의 계절이 시작되면 발톱이 보이는 구두를 많이 신는데요.
직장과 어울리지 않는 요란한 패디큐어는 직장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수 있어요. 장소에 맞지 않는
스타일은 역효과를 부를 수 있다는 것~!!!
직장생활을 위한 뷰티에티켓 #6. 과한 노출 의상 NG
직장에서 너무 과하게 튀거나 노출이 심한 의상은 장소를
가리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기 때문에 이미지가
나빠질 뿐 아니라 사람들의 눈총을 받게 되고, 업무에 지장이
있을 수 있으니 장소에 맞게 차분한 의상을 입어주세요~
직장생활을 위한 뷰티에티켓 #7. 눈에 띄는 털 NG
겨드랑이 털, 다리 털, 코털 등 필요 없는 털들은 깨끗하게 제거해주세요.
아무리 멋진 몸매를 지닌 여성이라도 스커트 아래로 빼꼼히 나온 털들은
자신감을 떨어뜨리가 마련! 다른 사람이 볼까 걱정되는 마음 때문인지
행동도 좀 위축되는 것 같아요. 매일 관리해줘야 하는 제모가 지겹다면~!!
레이저 제모를 해서 깔끔한 상태를 오랫동안 유지하도록 하세요.
직장생활을 위한 뷰티에티켓 #.보너스
레이저 제모를 할 시간이 없다는 직장여성들.
요즘은 병원의 레이저 기기의 기술과 동일한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도
나와있기 때문에 시간이 없다는 핑계는 이제 그만~!!!! 정말 시간이 없다면
트리아 레이저 제모기로 언제 어디서나 원하지 않는 털 고민에서
벗어나 매끈한 피부를 갖도록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