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 테러범 '황사' 대처법 공개! 모발-두피방어부터 식단까지 철저 대비 by 헤이젠화장품 | |||
| 화창한 봄날이 다가왔지만 어김없이 황사가 동반돼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황사는 봄에 중국과 몽골의 사막에서 불어오는 작은 미세먼지와 흙먼지로 납과 알루미늄, 카드뮴 등 중금속이 섞여 있어 식물과 동물 모두에게 피해를 끼친다. 특히 사람에게는 호흡기질환과 피부질환, 탈모 등을 유발시키므로 미리 예방해서 피해를 줄여야 한다. 황사 철에는 외출을 삼가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렇다고 두문불출할 수 없기 때문에 외출시 마스크나 손수건을 이용해 얼굴 노출 부분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특히 피부를 위해서는 사계절 아이템인 '자외선차단제'를 꼭 바르고 외출하는 것도 잊어서는 안된다.
'자외선차단제'는 피부에 보호막 작용을 하므로 자외선과 황사 먼지가 모공에 들어가는 것을 어느 정도 막아준다. 하지만 유분기가 많은 화장품은 황사가 잘 달라 붙어 피하는 것이 좋으며 미세먼지를 완벽히 차단할 수는 없으므로 샌드푸르프 기능이 함유된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다. 샌드푸르프란 자외선차단과 동시에 미세먼지를 2중으로 차단하여 보호막을 만들어주는 것을 말한다. 헤이젠(www.heyzen.com) 멀티선크림(SPF35 PA++)은 워터푸르프는 물론 샌드푸르프 기능을 겸비한 자외선차단제로 2중 보호효과는 물론 끈적거림이 없고 순해서 남녀노소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외출 전에 피부를 위해 차단제를 발라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집에 돌아와 꼼꼼한 클렌징과 충분한 수분섭취, 그리고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도 중요하다. 하루 8잔 이상의 물을 마시고 수분함량이 높은 보습제를 몸 전체에 발라 주면 건조한 날씨에도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헤이젠에서는 동물성이 아닌 해양성콜라겐 함량이 높은 릴렉싱 콜라겐 클렌징폼(180ml)을 구입하면 클렌징 크림(50g)을 증정한다. 계면활성제의 함유량이 적고 고급스러운 거품으로 세안하면서 탄력증대까지 노릴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아로마테라피향과 충분한 보습을 취하고 싶다면 에이씨스토리 바디워시와 바디 에멀젼을 사용해 보는 건 어떨까? 모발과 두피도 황사를 피해갈 수 없다. 두피의 모공을 막으면 두피 호흡을 방해해 머리카락을 만드는 모낭세포의 활동을 떨어뜨린다. 이는 모발을 가늘게 만들어 작은 자극에도 쉽게 빠지게 한다. 따라서 외출할 때는 가능한 모자를 쓰고, 모발에 쌓인 먼지를 깨끗이 털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에이씨스토리 헤어샴푸는 오징어먹물과 헤나성분, 각종 천연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두피 모공의 노폐물 세척력이 뛰어나며 가려움, 비듬, 탈모를 예방하고 머리결 손상을 최대한 줄여준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몸 안에 들어온 중금속을 쉽게 배출시켜주는 돼지고기, 해조류 등과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황사철에 건강한 몸과 피부를 유지하는 좋은 방법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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