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는 타이트, 하의는 볼륨감 살려 매치
민소매 원피스와 여성스러운 레이디라이크풍 스커트 정장을 즐겨 입는 그녀는 상의는 어깨 라인에 맞게 타이트한 스타일을, 하의는 H라인의 니렝스스커트를 즐겨 입는다. 허리 라인을 살짝 조이는 빅 벨트를 매치해서 활동적이고 쾌활한 느낌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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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은한 광택 소재의 랩 스타일 블라우스 가격미정 모조에스핀, 가볍게 퍼지는 사파리 스타일 스커트 17만5천원 빈폴레이디스, 플랫 슈즈 6만원대 BF SOLE, 체인 장식 백 30만원대 AK앤클라인뉴욕. |
| | | 1 허벅지 결점도 감쪽같이 가려주는 튜브톱 원피스 29만8천원 오즈세컨.
2 미셸 오바마가 좋아하는 레몬 컬러 트위드 재킷 10만원대 볼.
3 어깨 라인에 딱 맞춰 입어야 예쁜 H라인 트렌치코트 40만원대 AK앤클라인. |
비비드 컬러로 포인트 스타일링
터키석 그린 컬러와 바이올렛, 오렌지 레드, 옐로 등 비비드한 컬러의 원피스와 니트 의상을 즐겨 입는다. 컬러 의상을 선택할 때도 활동하기 편안하게 몸에 피트되는 디자인을 선호하며, 정갈해 보이는 고전적인 느낌은 잊지 않는다.  | | | ▶재클린 스타일의 슬리브리스 원피스 40만원대 AK앤클라인, 코르사주 장식 플랫 슈즈 13만8천원 it'su, 레몬 컬러 미니 클러치백 가격미정 케이트스페이드. |
| | | 1 러플 장식이 곁들여진 레드 컬러 원피스 코트 19만8천원 아나카프리.
2 징 장식이 곁들여진 옐로 컬러 숄더백 40만원대 메트로시티. |
과감한 디테일 적극 활용
포도알 크기의 한 줄짜리 진주 목걸이는 그녀가 가장 즐기는 액세서리. 현대적이거나 튀는 장식의 액세서리는 자제하고 브로치나 참 장식 귀고리 하나로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링을 선호한다. 미셸처럼 큼직한 크기의 주얼리를 활용하면 전체적인 스타일이 활력 있어 보인다.
 | | | ▶타이트한 핏이 예쁜 퍼플 컬러 니트 풀오버 20만원대 스테파넬, 모직 소재의 복고풍 펜슬 스커트 20만원대 매긴나잇브릿지, 진주 목걸이 9만원대 파크케이, 미니 배럴 백 30만원대 루이까또즈, 플랫 슈즈 19만8천원 빈치스벤치. |
| | | 1 크고 작은 구슬 장식의 롱 목걸이 3만원 로미앤쥴리.
2 그린 컬러 구슬 장식이 독특하다. 35만원 홍운주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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